(앙드레김 패션쇼)


결혼?
결혼은 적령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때 하는게 적령기라고 생각했던 나..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골드미스,아니 노처녀가 되버린 난  잠재적인 독신주의자가 되어있었다.
결혼은 평생을 함께 한다는건데  평생을 함께 하며 희생하고 사랑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럴바에는 그냥  독신녀 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나도 가끔 결혼하고 싶어질때가 있다.

첫번째.  몸이아플때.

아파서 약국갈 힘도 병원갈 힘도없는데  약사다줄 사람하나 없을때
이때 누구가 옆에 있었음 하고 생각해본 사람들 많을것이다.
건강에 자신있었던 나 ..엇그제  여성 클리닉에 갔더니 유방암 검사를 해보라고 해서 검사하고  치료중이다.
병원에 갔더니   대부분  남편,아이와 함께 와서 치료하는것 보니 나도 결혼했었음
이럴때 누군가 옆에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어제는 문득했다.
어제는  이쁜 아이를 데리고  나이는 많아 보이지만  자상해보이는 남편을 데리고 치료하러온
동남아 여성분이 왜 이리 부러워보이던지..ㅋ
지금도 이런데 노후에  정말 아프고 힘들때  혼자라면  정말 외롭고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차싶었다.


두번째.  부모님이 나이드시는게 느껴질때

사실 아버지가 정년퇴임 하시기전에
큰딸인 나를 꼭 결혼시키고 퇴임하셔야 된다고 하셔서 마음의 갈등이 많았다.
그러다   다행히 막내 남동생이 총대 메고(?) ㅋ 결혼하게 되서  장녀로서의 나의 짐은 벗게되었지만
그뒤로도  부모님들의 환갑잔치 이런 큰 행사가 있을때나
다른 친구분들  손자손녀보고 부러워 하실때
크고 당당하게만 느껴지던  부모님의  뒷모습이  어느순간  늙고 초라해져보일때 
부모님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리고 싶어 결혼하고 싶어진다.



세번째.   이쁜 아이들을 봤을때

일주일에 한번 시장보러가는 대형마트 ..
카트에 아이들을 태우고 다정하게 장보는 부부들을 볼때나
이쁜 조카의 재롱을 볼때  또 조카의 재롱을 보며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볼때
나도 저렇게 나를 닮은 아이가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을 절로하게되는것 같다.


네번째.  결혼한 친구들과의 동창회나 모임에 참석했을때.

사실 결혼을 안하다보니  결혼하고 육아하는 친구들을 만났을땐  소외감을 느낄때가 있다.
매번 들리는  아이들 백일잔치 돌잔치 소식과 함께오는  참석하기도 참석안하기도 부담스러운 초대장..
지금도  대화의 단절감을 느끼는데  시간이 흐르면 더할듯 싶고
남편자랑 자식자랑하며 행복해 보이는 친구들을 보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든다.


다섯번째.   명절날  친척들 앞에서 작아지는 나를 느낄때.

곧있음 다가오는 추석ㅠ
독신들 대부분 그러겠지만  이런땐 정말  어디 숨든  여행이라도 가고싶어진다.
왜 결혼을 안하냐? 남자친구는 있긴 하냐?  뭐가 문제있는건 아니냐? 등등
나의 결혼에 유난히 관심많은 일가친척들..
결혼해서 인사오는 나보다 나이어린 친척동생들과 손아래 올케..
이번 추석엔  또  뭘하고 집에 안간다는 핑계를 대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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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nbox.tistory.com BlogIcon 컨텐츠박스 2010.09.0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명절날과 아플 때가 가장 공감이 갑니다... 추석 되면 다들 한 마디씩 하려고 난리일 텐데 웃어 넘기려면 큰일이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0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명절때 가족들이 너 결혼 안하니?하면 답답합니다.
    어서 빨리 좋은 분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s://feelingchild.tistory.com BlogIcon 느킴있는 아이 2010.09.01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여보세요 ㅋ
    미미님 결혼이 생각나셨나보네요
    추석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히히 ㅋ
    화이팅!!

  4. 2010.09.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ello-mimi11.tistory.com BlogIcon 패셔니스트mimi hello-mimi 2010.09.0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여.. 인연은 따로 있나봐여..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는것 아시죠?
      요즘 제가 병원에서는 수술하자는데
      날마다 항생제팩 맞아가며 치료중이라
      약기운에 더 정신이없네여..ㅠ
      암튼 병도 빨리떨치고
      앞으론 이렇게 덕담해주시는분들한테 은혜갚으면서
      살아야될것같아여..

  5. Favicon of http://happynori.tistory.com BlogIcon @wookiis 2010.09.0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개의 항목 모두가 남자인 저에게도 공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ㅎㅎ;;
    때가 되면 만나리... 생각하곤 있지만 저럴때는 저또한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인간사라는게 제맘대로 안되더군요... 이부분은 노력해서 될문제는 아닌거같아요...
    포스트 잘보고갑니당^^

  6. Favicon of https://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0.09.01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플때 옆에 누군가가 없다면...
    서럽지요 ㅠㅠ
    저도 빨리 장가 가야되는데 말입니다 ㅠㅠ

  7.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9.02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불편할 때 결혼을 생각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역시 좋은 분을 만났을 때가^^

주변에 보면  오래만난 남자의 청혼을 기다리다  
결혼 적령기를 놓쳐버린  
언니,친구 동생들이  꽤 된다.
오래 만난 그남자 왜  나에게 청혼을 안할까?
청혼을 안하는 남자들의 유형을 몇가지 정리해봤다.

자아성찰 자기만족 독신주의형의 남자

결혼보다는  자기 인생목표가 먼저고  
가정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기 꿈을 실현하고 싶어하는 자유분방형의 남자들이 있다.

이런 남자들이 사회나 직장에서 멋있고 매력적으로 보이기에 끌리고
나를 만나면 변할거라는 생각에  만나게 되지만
이런 가치관을 가진 남자를 변화시키기는
정말  힘들다는  개인적으로도 뼈아픈 경험이 있다.ㅋ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하는 남자

결혼을 하기엔 아직은 한국에서 남자들이  준비해야할게 꽤 많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다.
집, 앞으로 부양할 능력을 키우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하는 이런 남자들은
얼핏 미래를  기약하는 말을 하기도 하기때문에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남자들이다.
이런 남자들에게는 결혼을  재촉하기 보다는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모습을  조용히 보여주는게 좋을것같다.



사랑과 결혼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남자

'사랑은 한다. 그러나  한평생 살기엔
성격이 너무 달라.. 우린 안맞을것같아..'
'사랑은 하지만   배경,학벌등이 우린 너무차이나.  부모님 ,주변사람들의 반대를 이길 자신이 없어,..'


사랑했었으나 지금은  글쎄라고 생각하는 남자

오래된 연인들중 
사랑해서 만났고 결혼할때가 되서 책임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지금은 사랑이 식어 결혼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경우다.
자신의 남자가 이런유형이라고 느껴지는데도
청혼을 받고 싶다면
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임을 회복시켜주려고 노력해보고
사랑이 결혼의 전부는  아니다고  친구같은 부부의  좋은점을  얼핏 이야기 해본다.
확률은 반반?
이런 남자들  대부분   헤어지고 나서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여자와 초스피드 결혼식을 하는것 같던데...


바람둥이 유형의 남자

평생 한여자를 먹여 살리고 
한여자만을 책임진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아직 한여자만 사랑하기는 싫다는 남자들이 있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는 유형의 남자 ..
솔직하게  차라리 말해주면 고맙기라도 할텐데
날 보험용으로 잡아두고 있을지 모르니  잘 관찰해봐야하는 유형의 남자다.


'프로포즈가 별거야? '하고 생각하는 남자

단지 프로포즈 할 기회를 못잡거나
프로포즈 할 용기가 없거나
프로포즈 하기 귀찮아서  안하는 남자가 있다.
내 남자친구가 이런경우라면 
내가 먼저   프로포즈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밑져야 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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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0.07.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아마 대부분은 저 사이에 포함되지 않을까하네요.



며칠전  연애를  막  시작하는  친한  남자  후배가 

여자 친구가  사소한말에도  자꾸 토라진다며 
여자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이  따로 있는거냐며

뭐가 있냐고  물어왔다.
예전에도 이런 포스팅을 한것 같은데  왜 남자들은  가장 쉬운걸 모를까?





물론 상대 여성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  남자 친구의 조그만  몸짓하나에도  예민해 질수 밖에 없는  여자들은  지나가는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상처를 많이 받는다.

1  만나다보면 나도모르는 친구들이  왜그리 많은지  오늘도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한다.
습관처럼 " 친구 누구?"하고 물으면
"너가 내친구들 다알아?"라고 대답한다.

고등학교때 친구야.. 응 친구 OO야 ..이렇게 말해줘도 될걸 ..
이런말을 듣게 되면 정말 친구만나러 가는거 맞을까? 아니면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지 상한다.


2.싸우면서 "예전에 만나던 남자친구한테도 이랬니?"
            "예전에 나만나던 애는말이야.. 내가 화내면.. "
  이렇게 이전남친 여친을 들먹일때.. 여자들은  무척이나 짜증이 난다.

3."그만좀 먹어..다이어트한다며?"
물론 내입으로 다이어트한다고는 했다..
하지만 남자친구한테 이런말을 들으면 여자는 비참하다.


4 TV나 잡지를 보다 예쁜옷이나 헤어스타일이 보여서 "저옷어때?.. 저 머리 어때"물었는데
"너가 저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니..?"
"원판불면의 법칙..."
 같은말이라도 좋게말하면 될걸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5."요즘 무슨 생각해? " "요즘 뭐 하고 다녀?' "어제 왜 전화 안한거야?"
 "응 ..그냥..  "
 
남자도 때론 자기만의 동굴속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는건 안다.
  하지만 여자의 예감이라는 안테나는 상당히 예민해서 
  여자가 이런말을 물을때는 뭔가  불안하다는거다.
  별일 없음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고
  차라리 시간을 갖고 싶음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되지  남자들을  왜그런지 모르겠다.



이런말들을 듣고 상처가 안되는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
여자는  더 많이사랑해주는  남자한테 끌리고 
남자는  말 잘듣는 여자한테 끌린다고  한다.
여자야 말로 남자하기 나름이다.
같은말이라도  좀 더 다정하게 해주면 말 잘듣고 애교스러운 여친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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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님의 남자후배가 저런식인가요? 2010.07.12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를 떠나서 저런식의 대화를 하는 사람은 기본예의가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2.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0.07.1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3,4번은 정말 매너없어도 5번은 제가 동의할 수 없는데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너무 성의없지만 제가 누구에게 간섭받기 싫은지라 남에게 내가 어떻다는 둥 다 밝히고 싶지 않아요.

  3. Favicon of https://cchwhy.tistory.com BlogIcon 루트비히 2010.08.28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제가 하는말은 없네요 ^^ 가끔씩 친구이야기할땐 말해줘도 모를껄 ~ XX라고 있어.
    이렇게 말하는데 상처가 될까요?ㅋ




벨기에에  아담이 집에돌아왔을때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를 세기시작했다는 질투에 관한 속담이 있다.참재미있고 센스있는 속담이다. ㅋ 이렇게 인간의 기원이후로 남녀사이에 존재하는 오래된감정 질투..

질투하면 나도 누구못지않다. 그가 좋아하는 고양이 곰까지 질투할정도니..ㅋ
며칠전엔 남자친구가 외국여행중 잠시귀국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충격적인 이야기.. 그의 이상형은  슈퍼모델출신 이선진이라나? 헉.. 이선진이라면나와는 정반대로 생긴 스타일이다. 그래서 난 지금 나에게 상의없이
 장기간 여행을 떠난 그를 질타해야할시간에 나를 모르고 있을 이선진씨를 상대로 고분분투중이다..ㅋ 
몇몇분들이 나는 사랑인데 상대방은 우정인것같아서 고백하기가 망설여지는데 어떻게하냐,권태기인듯한데 어떻게했음좋겠냐는 질문을 하셨다. 사실 이럴때 유용한게 바로 질투유발작전이 다. 여자만 질투의 화신이라고?..천만의 말씀.. 때론 남자의 질투가 더 무섭다.

1단계(남자가 연애하수일때)
'나 소개팅 들어왔어'..' 우리엄마가 괜찮은 사람들 있다고 선보래..' ' ㅇㅇ가 날 좋아한데..'

이런방법 누구나 한두번쯤 써봤을법한 기본적인 작전이다.
하지만 막상 이런소리를 듣는 상대방은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긴가민가 망설이는 사람이든 권태기때문에 소홀할사람이든' 아차...'싶고 조마조마하게된다.
단  상대남자를 봐가면서 그가  연애초보일때만 써야한다.
이미 한두번씩 겪어봤을법한 상황이라  눈치채고 내꼴만 우스워지거나,잘못하다가는 오히려 나중에 바람피다 걸리고서도 '너도 전에 소개팅들어왔잖아?'
'너도 ㅇㅇ가 좋아했다며?' 이렇게 상대가 오히려큰소리치고 난 아무말못하게되는 역풍을 맞아 기가차는 상황이벌어질수도있다.


2단계(남자가 연애중급일때)

'미안..난 좋아하는사람이 있어서..' '앞으로 연락하지 말랬는데..왜 자꾸연락하는건데요..?'등등 문자를 그에게 잘못보낸척한다.

이때는  그가 문자잘못보냈다는 답장이 오든 전화가오든 무조건 뻔뻔하게 모른척 시치미 뚝떼고 번호가 익숙해서 잘못보냈나보다고 당황한척해야한다.
이방법도 유치하지만 나름대로 효과가 좋다. 
하지만 이런충격요법도 1~2번 위급할때 써야한다. 아무리 바보같고 눈치없는 남자래도 몇번이런일을 겪다보면 눈치를 채서 약발도 안먹히고 내신용도만 그에게서떨어진다.


3단계(남자가 연애고수일때)

연애경험이 많은 남자들은 1,2단계 상황은 벌써 한두번씩 경험해봤고 혹시 그런경험이 없더라도 다수의 연애경험으로 인해 눈치도 대응책도 빨라 1,2단계는 별효과가 없다
이럴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질투를 유발하는게 최고다.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라면  'ㅇㅇ소개팅좀 시켜줘..' 권태기가 고민인
여자라면  그의 친구들에게서 '너 여자친구 이쁘더라..관리잘해야겠더라..'이런소리를 듣게만들거나 혹은 그가 같이 있다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다른남자가 와서 대쉬를 한다든지,길거리에서 뭇남성들이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게만들만큼 다이어트,옷,화장, 헤어스타일,피부관리등에 신경써서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내가 다른남자들에게 아주 매력있는 여자임을 보여줘서..그의질투를 유발해 그가 나를 여자로써 다시한번생각해보고 안달나고 불안하고 조급하게 만드는게 먹힌다.


이런단계의 질투유발작전을 해봤는데도 그는 여전히 내가 친구나봐요.. 혹은 그가질투를 안하는데 어쩌죠? 이렇게 묻는다면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고민이라 그의마음을 떠보고싶어서 질투유발작전을 했는데 안먹힌 경우라면 십년이가도 그에게 당신은 그냥 친구일뿐이고 위단계를 실행해봤을만큼 적극적인 여자라면 다른남자들에게도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여자니 다른사랑을 찾으라고 권해주고 싶다.
권태기 내 남자친구가 이런질투유발작전을 했는데도  질투를 안했다면,먼저 나의 작전을 그가 눈치챘는지 살펴보고, 눈치채지않았을것같은데도 그러하다면 더이상 예전같은 뜨거운사랑은 하기 힘든사이니 다시한번관계를 생각해봤음 좋겠다.
단 내 남자친구는 원래질투가없어서..이렇게 위안하며 참고살수있는경우를 제외하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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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korea1452 BlogIcon 감자 2008.11.2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남자들의 질투도 못지 않지요.
    전 영원한 '연애하수'라서 1단계 작전만 써도, 질투심이 꿈틀꿈틀 하답니다. ^^
    그런데, 절대로 작전(테스트)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하거나, 들키지 말아야 합니다.
    남자는 보통 테스트 받는다는 것을 알면, 질투가 분노로 바뀌거든요.
    그렇게 되버리면, 마음은 멀리멀리 멀리멀리 멀리 벨기에로~~~~ 고고씽~~~~ ㅋㅋ

  2. 2008.11.2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8.11.2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질투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ㅡ,,ㅡ;;;; 제 여친님께서도 절 가만 놔주질 않으셔서 항상 견제와 의심의 눈초리로 ㅡㅡ;;;

  4.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8.11.2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ㅡ기술 꼭 배워두겠습니다
    오늘은 돌아가렵니다 집으로
    행복한 날 되시구요

  5.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2.0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무슨말씀 2008.12.0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해서 혹은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서 '질투심'을 유발하라고 하셨는데요.. 순간의 감정에 그 방법이 먹힐수는 있으되 지나고 나서는 그 상대방에겐 상처로 자리매김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7. 은수리 2008.12.0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잘못하면...벼룩잡을려다가 초가삼간 다태운다..라는 말이있는데..ㅋ

    정말 조심히해야죠~` 정말 저주받는 솔로가 될수도 있다는걸 꼭 명심하시길~~ㅎㅎ

  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8.12.01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렵네요...
    질투 일으킬 것 없이... 그냥 연인간에 사이가 좋으면 젤 좋을 듯... (꿈일까요? ^^;; )
    어쨌거나.. 사랑받고 싶으면 자기 관리를 잘 해야겠네요~ ^^

  9. 소탐대실 2008.12.01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저도 아랫분들과 대체로 같은 생각입니다. 상대방이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한 일종의 작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별로 좋지않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10. 상대마다 달라요 2008.12.0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내남친(지방에서 자취하던 대학생)에게 첫번째 방법을 사용했다가....
    혼자서 손목에 긋는 일이 발생해서...
    결국 우린 헤어지고 말았어요

  11. 여자분들 2008.12.0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고백하면 안될까요 여자분들...
    저같이 소심한 남자는 밑도 끝도없이 그냥 기다리고만 있으니...ㅠ

  12. 나라면 2008.12.0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식으로 여자가 잔머리 굴리며 행동하면 바로 정나미 뚝... 일 것 같은데...

  13. 남자는 2008.12.01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기회 닿는대로 깃발을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꽂아야 한다.
    깃발 꽂아도 언젠가는 돌아설 수 잇는 것이 여자다.
    먹을 수 있을 때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먹어두자.
    그러나 아무 여자나 먹으면 독이 된다.
    먹는 것도 가려서 먹자.
    먹고 난 뒤에는 돌아서는 여자에 대해서는 언제나 쿨하게 보내주자.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nc1004 BlogIcon 박준식 2008.12.01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집사람도 질투에 의심에 하루에도 바가지가 끝칠날이 없습니다 거기에 요즘은 거짓말까지 자기한테 유리한 말을 만들어내고 내가 했다고 하는데 정말 미치기 직전입니다

  15. 오이깍기 2008.12.01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유치한 방법이네..사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질투도 하게 되고 상대가 잘나 보이면 언제나 긴장감이
    도는 법인데 구지 잔머리 굴려가며 저럴 필요가 있을까?

  16. 2008.12.0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런여자는 바로짤라버린다..유치해

  17. 남자 2008.12.0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다운 연애는 서로의 감정에 솔직하고 항상 마음을 열고 최선을 다하여 따뜻하게 감싸주고 위해주고 챙겨줄때 비로소 사랑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자신을 감추고 상대방의 것만 얻으려고 할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과도 같을 것입니다.

살면서 많은것들과 우리는 이별하게된다. 키우던 강아지와의 이별,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어쩔수없게 하게되는 부모님과의 이별, 친구,직장동료와의 이별등..
우린 이런 대부분의 이별에 예의를 갖추지만 유독 남녀간의 이별엔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어제 내 친구와 남자친구의 이별이 그랬다.

대부분 커플들은 처음엔 남자의 적극적인 구애로 시작하게된다.   그러나 남자들은 대부분 처음적극적으로 구애하던때와는 달리 헤어질땐 이런저런이유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것같다.
남자들의 이별통보유형을 잠시 생각해보자면

핸드폰문자나 메신저로 이별통보
왜 처음 시작할때는  얼굴보면서 당당하게 고백해놓고는 헤어질떈 짧게  문자한통으로 이별을 통보할까 ?  너무쉬운 이별방식이라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이별통보방법이다. 그나마 이별이유라도 말하면서 이별문자를 보내는것은 낫다.
그마저 없이 짧은 문자로 '그만만나자.. 헤어져..' 이런 이별통보를 받게되면  여자들은 대체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 이유라도 알고 싶어서,  이별에  대처하고 마음의 정리를 해야할 시간에 이별의 원인을 찾고자 몸부림치게된다. 
문자로 이별통보를 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이별이유라도 말하는게 최소한의  예의다


잠수를 탄다.
잠수를 탄후 다시 나타나서  이별을 통보하는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그냥 일방적으로 전화번호 바꾸거나, 안받고 잠수를 타는 사람이 있다.
제일  무책임한 이별통보방식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이런경우 남자친구가  무슨사고가 생긴건 아닌지, 힘든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하며 애타게 찾게된다. 그러다 나중엔  이게 그의 이별통보방식이란걸 깨닫게 되면 그와만났던 시간마저 허무하게 느껴지고 , 극심한 배신감에 몸서리치게된다.
여자들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는걸 알고 무섭다면 
 제발 처음 구애할때 '우리사귀자..'' 나 너 좋아하는것같다..' 이렇게 말했던것처럼  헤어질땐 이별 멘트라도 좀 해주면 안되겠니??



제3자를 통한 이별통보

사귄지 얼마안되서 헤어질때 이런경우가 많은데  둘을 소개해준 사람을 통하거나 친구를 통해서 ' ㅇㅇ가 그만만나고 싶다더라..' 이런식으로 본인은 쏙빠지고 이별을 통보하는 남자들이 있다  만날때도 그사람들한테 소개받고 만났고 내가 사귄건 너인데
왜 다른사람에게 듣게 하는걸까?
정말 이렇게 3자를 통해 통보받는경우는 어느이별통보든 자존심상하지 않을리가 있겠냐마는 제일 자존심상하는 이별방식이다
.
알아서 떠나라
차마 본인이 나쁜사람이 되기는 싫어서  이별을 통보하지도 않는걸까? 아니면 그나마 이런방식이 상처를 덜준다고 생각한걸까? 전화가 뜸해진다든지 만남이 뜸해지고, 못되게 굴면서 상대방이 먼저이별통보를 하고 알아서 눈치껏떠나길바란다.
그러다 결국엔 ' 너 나랑 헤어지고 싶어서  이러는거니?' ' 우리 이럴바엔 헤어질래?'
하는 소리를 듣고야 마는 남자들이 있다.
본인들이  먼저 구애하고서 헤어지자고 하기가 미안하고, 여자에게  먼저 이별하자고 하는건 남자답지 못해서  또는 본인들은 마음약한 남자라서 이런다고 자기위안을 삼으며이런행동을 하는지 모르지만 제일 비겁하고 남자답지 못한 이별통보다


 직접만나서 헤어지더래도 사랑하지만 헤어질수밖에 없다는둥   다 내 잘못이야.. 내가 나쁜놈인줄은 아는데..미안..이런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해서 헤어지자는 남자들이 있다.
이렇게 돌려말한다고 상처를 덜준다고 생각하는걸까?차라리 쿨하게솔직하게  '미안해.,,마음이 변해서.. '라고 하면 안되겠니?
그럼 여자들도  쓸데없는 미련을 남기지않고 쿨하게 보내줄수 있다.
또 어차피 헤어지는것, 상대를 위해서 정을 떼주겠다며   심한멘트를 날리는 사람도 있다.
물론 정을 뗄수는 있겠지만 여자는 다음사랑따위는 생각도 하기싫을만큼 상처가된다.
최소한 재기할수는 있게만들어줘야하는것 아닐까?

처음만나 구애할때  예의를 갖췄던것처럼  또다른 사랑의 완성이라는  이별도  좀 예의있게 통보할 필요가 있다.아무리 쉽게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인스턴트 사랑이 유행이고 , 상처가 없는 이별은  없다지만  최소한 상처를 줄여줄수 있는  이별통보방식은 분명히 있다.   이별을 하더라도   다음에 안볼거라며 막대할게 아니라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서 이별통보를 했음좋겠다.

Posted by 패셔니스트mimi hello-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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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7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8.11.1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11757 BlogIcon 나먹통아님 2008.11.1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몬 하겠는데...차마...할수가 없을거 같은...

  4. Favicon of https://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08.11.1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글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5. 털보아찌 2008.11.17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찌에게 경고하는건 아니죠?..ㅎ
    미미님을 심리학 박사로 임명합니다.

  6.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1.18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seaven4u 2008.11.1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이거 내가 여자들에게 그대로 하고 싶은 말인데요?

    다들 연락 끊어버림. 헤어지자고 문자온 적 한번뿐이에요.

    저도 이제 배워서 그냥 연락 안하고 끊어버려요.

    • ㅎㅎ 2008.11.19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우지 마세요 그런건..
      정말 상처예요...
      이별 자체로도 상처인데...

  8. 2008.11.18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T. 2008.11.18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제 친구도 남자친구랑 두달 못만나더니
    남자가 잠수 타서 연락도 없네요 ;

    그것도 100일 전후로..

    친구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진짜 누구인지만 알면 패주고 싶은 이마음..-ㄱ

  10. 꼬꼬꼬꼬꼬꼬리 2008.11.1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셔니스트 미미님

    항상 즐겁게 보고있어요

    근데 이틀 전부터 어느 여자애를 좋아하게되었는데

    친해진것도 이틀전부터에요

    어떻게 하면 아;;

  11. 콩자바안 2008.11.1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결국 님이 올리신 이별유형의 본질은 '회피' 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무엇을 위한 회피인가 생각해보니, 여자를 덜 아프게 하기 위한? 아님 나쁜 남자 되기 싫은? 뭐... 둘다 맞겠죠. 하지만 이 회피의 본질은 자기가 덜 아프기 위한 회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방어죠 ^^;;
    아직 님이 말씀하신 '쿨'하게 헤어지는 남자를 주위에서 보지 못하셨나 보네요 ^^;; 당연히 못보셨겠지요. 저도 몇번의 이별 경험은 있지만 이별에 있어서 '쿨함' 따위는 없습니다.(물리적 여건 때문에 이별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방법이나 멘트가 무엇이든 간에 상대방의 미련과 미움이 교차하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말씀에는 100% 공감합니다. 특히 문자나 메신저로 통보하는 것은 가장 최악인듯 싶습니다.

  12. 2008.11.18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ello-mimi11.tistory.com BlogIcon 패셔니스트mimi hello-mimi 2008.11.1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가지고 있는 무료초대장 나눠드릴께요..^^제가 초대해드릴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퍼가기는 저위에 믹시 보이시죠? 거기들어가면 스크랩하기 있답니다..

  13. 고무신이려나 2008.11.18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우리나라엔 왜 군대가 있고
    내남자친구는 왜 군대를가는걸까요

  14. 2008.11.18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추억나라 2008.11.18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통보 뒷통수 때리는 겁니다 황당하죠 남은 사람은 가슴아파 죽을것 같은 날을 보내게 됩니다

  16. Favicon of http://kimssam.tistory.com BlogIcon kimssam 2008.11.1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자쪽에서 먼저 문자를 씹던가 아예 통화가 안되던가.. 알아서 떠나주길바라는 ..... 쩝. ㅎㅎㅎ

  17. hana 2008.12.0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방명록으로 이별통보 받았는데..
    정말 기분이 말이아니더라구요,,
    ㅎㅎ 설명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18. krap 2009.02.03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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