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군납품 김치 제조과정에서 죽은 쥐가 발견되 해당제품을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네요.
식약청이 인위적으로 실험쥐를 투입해 검증해본 결과 
배추 절단과정에서 쥐가 혼입되어 절단기 칼날에 의해 몸통 일부가 절단된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번에 적발된 제조업체는 주변에 농경지,버섯재배지등이 있어 쥐가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곳임에도 불구하고
제조가공실 출입구가 밀폐가 되어있지 않고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등 방서관리도 미흡하고
심지어는 제조공정에 이물질을 선별하는 별도의 과정도 없는 열악한 업체라고 합니다.


업체명

제품명

소재지

도원종합식품

막김치(30㎏)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501

이업체가  경북지역 군부대에만 납품하는 업체로 
일반인들한테는 판매하지는 않아서  
일반 소비자들은 크게 걱정할것은 없을것 같지만
국방을 책임지며 한참 좋은 나이에 군복무 의무에 충실하고 있는 젊은 군인들에게
최고의 먹거리는 제공해주지 못할망정  안전한 먹거리는 책임져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어이없네요.

게다가 얼마전 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 이상우씨가 군복무기간 연장이 필요성을 주장하고
현 18개월에서 24개월로 연장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는데
국가는 국민들에게 의무적으로 국방의 의무만을 강요하기 전에
마음 편히 국방의 의무를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방부와 관계자들은  군복무 연장기간 검토에 앞서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군의 근무환경개선부터 시행하라고 요구하고 싶네요.






Posted by 패셔니스트mimi hello-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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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0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군시절에도 저런 일이 몇번 있었지만 그때에도
    그냥 넘어가더군요..
    무슨 군인들이 봉인지 ㅠㅠ

  2. Favicon of https://ondori.tistory.com BlogIcon ondori 2010.08.25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먹는것은 장난치지도 말고 정직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하나만의 바람은 아닐진데...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지 참 요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