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오래만난 남자의 청혼을 기다리다  
결혼 적령기를 놓쳐버린  
언니,친구 동생들이  꽤 된다.
오래 만난 그남자 왜  나에게 청혼을 안할까?
청혼을 안하는 남자들의 유형을 몇가지 정리해봤다.

자아성찰 자기만족 독신주의형의 남자

결혼보다는  자기 인생목표가 먼저고  
가정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기 꿈을 실현하고 싶어하는 자유분방형의 남자들이 있다.

이런 남자들이 사회나 직장에서 멋있고 매력적으로 보이기에 끌리고
나를 만나면 변할거라는 생각에  만나게 되지만
이런 가치관을 가진 남자를 변화시키기는
정말  힘들다는  개인적으로도 뼈아픈 경험이 있다.ㅋ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하는 남자

결혼을 하기엔 아직은 한국에서 남자들이  준비해야할게 꽤 많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다.
집, 앞으로 부양할 능력을 키우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하는 이런 남자들은
얼핏 미래를  기약하는 말을 하기도 하기때문에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남자들이다.
이런 남자들에게는 결혼을  재촉하기 보다는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모습을  조용히 보여주는게 좋을것같다.



사랑과 결혼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남자

'사랑은 한다. 그러나  한평생 살기엔
성격이 너무 달라.. 우린 안맞을것같아..'
'사랑은 하지만   배경,학벌등이 우린 너무차이나.  부모님 ,주변사람들의 반대를 이길 자신이 없어,..'


사랑했었으나 지금은  글쎄라고 생각하는 남자

오래된 연인들중 
사랑해서 만났고 결혼할때가 되서 책임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지금은 사랑이 식어 결혼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경우다.
자신의 남자가 이런유형이라고 느껴지는데도
청혼을 받고 싶다면
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임을 회복시켜주려고 노력해보고
사랑이 결혼의 전부는  아니다고  친구같은 부부의  좋은점을  얼핏 이야기 해본다.
확률은 반반?
이런 남자들  대부분   헤어지고 나서
만난지 얼마되지 않은  여자와 초스피드 결혼식을 하는것 같던데...


바람둥이 유형의 남자

평생 한여자를 먹여 살리고 
한여자만을 책임진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아직 한여자만 사랑하기는 싫다는 남자들이 있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는 유형의 남자 ..
솔직하게  차라리 말해주면 고맙기라도 할텐데
날 보험용으로 잡아두고 있을지 모르니  잘 관찰해봐야하는 유형의 남자다.


'프로포즈가 별거야? '하고 생각하는 남자

단지 프로포즈 할 기회를 못잡거나
프로포즈 할 용기가 없거나
프로포즈 하기 귀찮아서  안하는 남자가 있다.
내 남자친구가 이런경우라면 
내가 먼저   프로포즈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밑져야 본전 !!!





Posted by 패셔니스트mimi hello-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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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0.07.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아마 대부분은 저 사이에 포함되지 않을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