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연애를  막  시작하는  친한  남자  후배가 

여자 친구가  사소한말에도  자꾸 토라진다며 
여자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이  따로 있는거냐며

뭐가 있냐고  물어왔다.
예전에도 이런 포스팅을 한것 같은데  왜 남자들은  가장 쉬운걸 모를까?





물론 상대 여성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  남자 친구의 조그만  몸짓하나에도  예민해 질수 밖에 없는  여자들은  지나가는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상처를 많이 받는다.

1  만나다보면 나도모르는 친구들이  왜그리 많은지  오늘도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한다.
습관처럼 " 친구 누구?"하고 물으면
"너가 내친구들 다알아?"라고 대답한다.

고등학교때 친구야.. 응 친구 OO야 ..이렇게 말해줘도 될걸 ..
이런말을 듣게 되면 정말 친구만나러 가는거 맞을까? 아니면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지 상한다.


2.싸우면서 "예전에 만나던 남자친구한테도 이랬니?"
            "예전에 나만나던 애는말이야.. 내가 화내면.. "
  이렇게 이전남친 여친을 들먹일때.. 여자들은  무척이나 짜증이 난다.

3."그만좀 먹어..다이어트한다며?"
물론 내입으로 다이어트한다고는 했다..
하지만 남자친구한테 이런말을 들으면 여자는 비참하다.


4 TV나 잡지를 보다 예쁜옷이나 헤어스타일이 보여서 "저옷어때?.. 저 머리 어때"물었는데
"너가 저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니..?"
"원판불면의 법칙..."
 같은말이라도 좋게말하면 될걸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5."요즘 무슨 생각해? " "요즘 뭐 하고 다녀?' "어제 왜 전화 안한거야?"
 "응 ..그냥..  "
 
남자도 때론 자기만의 동굴속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는건 안다.
  하지만 여자의 예감이라는 안테나는 상당히 예민해서 
  여자가 이런말을 물을때는 뭔가  불안하다는거다.
  별일 없음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고
  차라리 시간을 갖고 싶음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되지  남자들을  왜그런지 모르겠다.



이런말들을 듣고 상처가 안되는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
여자는  더 많이사랑해주는  남자한테 끌리고 
남자는  말 잘듣는 여자한테 끌린다고  한다.
여자야 말로 남자하기 나름이다.
같은말이라도  좀 더 다정하게 해주면 말 잘듣고 애교스러운 여친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패셔니스트mimi hello-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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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님의 남자후배가 저런식인가요? 2010.07.12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를 떠나서 저런식의 대화를 하는 사람은 기본예의가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2.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0.07.1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3,4번은 정말 매너없어도 5번은 제가 동의할 수 없는데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너무 성의없지만 제가 누구에게 간섭받기 싫은지라 남에게 내가 어떻다는 둥 다 밝히고 싶지 않아요.

  3. Favicon of https://cchwhy.tistory.com BlogIcon 루트비히 2010.08.28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제가 하는말은 없네요 ^^ 가끔씩 친구이야기할땐 말해줘도 모를껄 ~ XX라고 있어.
    이렇게 말하는데 상처가 될까요?ㅋ